주거환경 평가 강화 및 재건축 진단 변경
2023년 6월부터 주거환경 평가 비중이 40%로 상향 조정되고, 지하 주차장과 승강기도 판정 기준에 포함된다. 노후도 산정에도 무허가 건물이 반영되며, 정밀안전진단의 명칭이 ‘재건축 진단’으로 변경된다. 이러한 변화는 아파트 재건축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. 주거환경 평가 비중의 상향 조정 주거환경 평가는 이제 재건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결정에 있어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어 왔지만,…